서울역 앞 'LED아트워크' 첫선 입력2009.10.21 09:49 수정2009.10.21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의 'LED아트워크'가 내달 6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20일 첫선을 보였다. 'LED아트워크'는 빌딩 앞면 1만㎡(가로 · 세로 각 100m)에 설치된 LED 패널로,영국 미디어 아티스트인 줄리안 오피와 국내 양만기 작가의 작품이 상영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2027년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2027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안전 최우선 문화'를 내세우며 내실 있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 2 "가격 차 최대 20배"…가성비 국산 무선 헤드폰 뭐길래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무선 헤드폰 1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국산 브랜드의 가격 대비 품질(가성비)이 뛰어났다고 18일 밝혔다.일부 제품은 최대 음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소비자 주의... 3 "에휴, 이자 내려면 회사 다녀야죠"…'육아휴직 포기' 속출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출생아 수가 줄면서 육아휴직을 할 부모도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해 직장인들이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시달리면서 육아휴직 포기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