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승부 원점…"잠실서 결판낸다" 입력2009.10.21 09:41 수정2009.10.21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SK 와이번스의 마무리 투수 윤길현(가운데)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SK는 선발투수 채병용의 호투와 박재홍의 2점 홈런 등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4-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한국시리즈 5~7차전은 22~24일 잠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인촌 장관 "유승민 체제 체육회 기대 커…뒷바라지하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체제의 대한체육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민 당선인은 이달 말 취임을 앞두고 있다.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은 ... 2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첫날 금 4개 획득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대표팀은 쇼트트랙 9개 종목에서 6개 ... 3 [속보]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슬로프스타일 우승…강동훈 동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