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국내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식품산업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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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농심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서 식품산업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미국의 금융정보기관 ‘다우존스 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 기업 ‘스위스 샘’이 파트너로 참여한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지수이다.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환경 경영,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선정한다.올해 최초로 시행된 이 평가엔 41개 기업이 최종 편입됐으며 이 중 식품기업은 농심이 유일하다.
농심은 고객 건강을 위한 장수 식품 개발,리스크 관리 경영,제품의 영양과 품질을 보증하는 ‘고객안심프로젝트’, ’3-그린(그린 제품·공정과정·경영)’,사회 기여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미국의 금융정보기관 ‘다우존스 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 기업 ‘스위스 샘’이 파트너로 참여한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지수이다.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상태,환경 경영,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선정한다.올해 최초로 시행된 이 평가엔 41개 기업이 최종 편입됐으며 이 중 식품기업은 농심이 유일하다.
농심은 고객 건강을 위한 장수 식품 개발,리스크 관리 경영,제품의 영양과 품질을 보증하는 ‘고객안심프로젝트’, ’3-그린(그린 제품·공정과정·경영)’,사회 기여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