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는 20일 삼성전자와 12억9000만원 규모의 열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3S 지난해 매출의 13.8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