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126억 규모 해외법인 채무면제 입력2009.10.20 16:33 수정2009.10.20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미디어는 20일 아일랜드 현지법인 새한미디어아일랜드의 126억700만원 규모 매출채권 등을 면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한미디어 측은 "새한미디어아일랜가 계속기업으로서 유지가 불가능해 회사를 청산함에 따라 채무를 면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수익률 최고 7.5%…공모주 펀드 관심 가져볼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긍호 베이직자산운용 대표&nb... 2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3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 키움증권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일반환전 업무를 지난달 말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증권사의 개인 및 기업 대상 일반환전 업무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할 수 있다. 2023년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