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21일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성이 높은 오리나무 추출물 제조방법에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신종플루 치료신약과 신종플루 예방용 건강기능성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