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신언항씨 입력2009.10.21 17:20 수정2009.10.22 09: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재단법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21일 제14대 회장에 신언항 전 보건복지부 차관(사진)을 선출했다. 신임 신 회장은 복지부 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을 지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안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국민의 눈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