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21일 서울 충정로 사옥에서 'IFRS(국제회계기준) 지원센터'현판식을 가졌다. 센터에서는 29개 회계법인의 회계사 33명이 중소기업들의 IFRS 도입을 상담해줄 예정이다. 이동호 IFRS 지원센터 감리위원장(왼쪽부터)과 공인회계사회 민만기 부회장,권오형 회장,정기영 상근연구교육부회장이 현판식을 가진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