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모닝스타코리아 단일 최대주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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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세계적인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는 21일 국내 계열사인 모닝스타코리아의 지분을 80%까지 확대해 단일 최대주주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모닝스타는 지난달과 이달 20일 개인투자자인 지승룡씨(전 신흥증권 대주주)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한국 자회사인 에스비아이코리아홀딩스로부터 20%씩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나머지 20%는 지승룡씨가 보유하고 있다.
모닝스타의 해외사업부문 베빈 데스몬드 사장은 “모닝스타코리아의 단일 최대주주로서 한국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모닝스타는 지난달과 이달 20일 개인투자자인 지승룡씨(전 신흥증권 대주주)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한국 자회사인 에스비아이코리아홀딩스로부터 20%씩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나머지 20%는 지승룡씨가 보유하고 있다.
모닝스타의 해외사업부문 베빈 데스몬드 사장은 “모닝스타코리아의 단일 최대주주로서 한국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