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1일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자사의 우선주 5만주를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1억25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