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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포항]대성산업 건설 울산에 첫 '스카이 브리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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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건너편에 있는 `대성 스카이렉스` 주상복합아파트 잔여 물량을 분양한다. 지하 7층, 지상 40층 2개동 규모의 타워형 복합단지로 건립중인 이 아파트는 대형 면적인 158~211㎡ 268가구와 오피스텔 48실 등 총 316가구로 구성됐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롯데 현대백화점 등 쇼핑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회사측은 대성 스카이렉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울산에선 처음으로 내진설계로 스카이 브릿지를 시공한 점을 손꼽았다.

    지상 30층 200㎡규모로 1동과 2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리지(sky bridge)는 휴게, 연회장, 전시 등 입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웰빙공간으로 활용된다. 약 30억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1동과 2동 각층에는 10평 정도의 ‘사랑방’이 마련된다. 이곳은 각층 4세대만의 사교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 외부손님 접객실, 서재, 친목방, 영화감상실, 라운지, 가벼운 운동공간 등으로 활용가능하다.

    회사측은 또 전 세대에 걸쳐 이중 창호를 설치했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의 단점인 외부소음, 결로문제 및 냉난방 비용절감 효과를 완벽하게 보완했다. 층고(3m) 역시 다른 아파트에 비해 30㎝가 높아 실내가 넓어 보인다.

    울산지역 향토기업인 은성산업개발(대표 이성우)이 시행한 대성스카이렉스는 2006년 5월 분양당시 ‘울산 최중심지에 건립되는 가장 비싼 아파트’라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분양가는 158㎡의 경우 3.3㎡당 1180만~1240만원, 211㎡는 1390만~1450만원으로, 4년전 분양승인을 받은 가격 그대로다. 내년 7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 63%, 분양률 45% 수준이다.

    대성산업은 22일 샘플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하고, 중도금 40%를 ‘무이자’로 전환하는 등 막바지 미분양 판촉마케팅에 들어갔다. (052)222-0800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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