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노 세라믹’을 도료 형태로 시설물에 뿌리기로 했다.나노 세라믹은 도료의 색상이 투명해 시설물의 색상이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다.또 광고물 부착 방지 효과도 뛰어날 뿐 아니라 시트지 부착 등 기존 방식에 비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구청측은 설명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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