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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 부는 'LG전자 휘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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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휘센'풍'을 앞세워 호주 에어컨 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호주 소비자 협회가 발행하는 대표적인 월간 소비자 정보지 '초이스'지는 하반기 에어컨 평가에서 LG에어컨을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산이 대부분인 호주 에어컨 시장에서 LG전자는 100점 만점 가운데 80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으며 6개 평가 항목 가운데 연간 전기 사용료와 냉방 효율성, 대기전력과 사용 편의성 등 주요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권순황 LG전자 호주 법인장은 "초이스지 하반기 평가에서 LG 에어컨의 친환경과 고효율 기술 우위가 반영됐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LG전자는 호주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함은 물론 매출과 수익측면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초이스지는 호주 소비자협회가 1960년부터 매월 발행해 오고 있는 최대 소비자 정보지로 약 10만 명 정도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잡지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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