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한국밸류자산운용은 22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28개 도시에서 한국투자증권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펀드 투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였다.이용재 사장도 서울 명동에서 펀드투자 상식을 만화로 그린 책을 행인들에게 나눠줬다.

회사 측은 “원금이 회복되며 펀드 환매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바람직한 장기 투자 문화가 자리잡는데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