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 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서유정이 무대 인사에 오르고 있다.
‘청담보살’은 서울 청담동의 유명한 점집의 처녀보살 ‘태랑’(박예진)과 그녀의 운명적인 남자 ‘원조 백수 승원’(임창정)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코믹극으로, 11월 11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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