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0월 15일~10월 21일) 618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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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0월15~2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18개로 전주(10월8~14일)보다 92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07개였으며 이어 부산(60개) 인천(51개) 대구(32개) 광주(30개) 대전(26개) 울산(12개) 순이었다.
체육기구제조전문기업 오성체육산업(대표 오병철)이 자본금 16억8400만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내산공영(대표 김태경)과 자동차부품제조기업 제일정밀(대표 이동직)이 각각 자본금 8억1000만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체육기구제조전문기업 오성체육산업(대표 오병철)이 자본금 16억8400만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내산공영(대표 김태경)과 자동차부품제조기업 제일정밀(대표 이동직)이 각각 자본금 8억1000만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