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23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하나은행과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