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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보이 한물갔다고? 지금이 내 인생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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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세 휴 헤프너, 여전히 큰소리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83 · 사진)가 경영난에도 불구,"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라며 노익장을 과시해 주목된다.

    헤프너는 24일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저택에서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를 갖고,"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풍족한 상태를 즐기고 있다"고 큰소리를 치며 잡지가 되돌릴 수 없는 쇠락기에 접어들었다는 세간의 평을 일축했다.

    플레이보이의 주요 모델들과 대저택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살고 있는 헤프너는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화려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아끼는 여자친구'로 불렸던 홀리 매디슨과는 작년 가을 결별했지만 곧바로 크리스털 해리스(23),쌍둥이 자매인 크리스티나 및 캐리사 샤넌(20) 등 손녀딸보다 어린 세 명의 여자친구와 집단 동거 중이다.

    하지만 온라인 시대를 맞아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플레이보이는 고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발행부수가 260만부에서 150만부로 줄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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