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서머타임 해제…파리-서울시차 8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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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서머타임이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25일 0시(현지시간)에 해제됐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런던과 서울 간의 시차는 8시간에서 9시간으로,파리 등과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한 시간씩 늘어나게 됐다. 유럽의 서머타임은 GMT 기준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 0시에 시작돼 10월 마지막 일요일 0시에 해제된다.
미국의 경우엔 지난 3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2시(동부시간)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됐으며,11월 첫 번째 일요일인 오는 11월1일 오전 2시에 해제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이에 따라 25일부터 런던과 서울 간의 시차는 8시간에서 9시간으로,파리 등과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한 시간씩 늘어나게 됐다. 유럽의 서머타임은 GMT 기준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 0시에 시작돼 10월 마지막 일요일 0시에 해제된다.
미국의 경우엔 지난 3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2시(동부시간)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됐으며,11월 첫 번째 일요일인 오는 11월1일 오전 2시에 해제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