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투 자 의 맥]은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본격적인 어닝 시즌을 앞두고 단기적인 지수 급등락이 이어지며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지만, 하반기로 들어갈수록 ‘주가상승은 기업이익과 성장성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주식시장의 영원한 불변의 법칙이 주가급등에 신호탄을 쏠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들은 서둘러 올 한해 사상최고실적과 향후 수년간 초고성장을 이뤄낼 종목을 찾아야만 하며, 특히 현정부가 수년간 수십조원 규모를 투자하게 될 최근 시장의 주요 핵심 테마이자 최고 정책 수혜업종인 자동차 산업이 2000년대 중후반 무려 수천% 급등했던 조선 산업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주요 조선주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은 이 기간에 각각 400% ~ 200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라는 속담이 있듯 실질적으로 가장 큰 수혜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회사는 조선의 엔진 관련업체이자 풍력 관련주인 [현진소재]로 2004년 당시 1000원대에서 2007년에는 무려 6만원대까지 초대박 랠리를 펼치며 6만%(600배)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판에서 현진소재와 같은 대박주를 매수해 진정한 수익률 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목과 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분석 그리고 비장한 매매원칙과 전략이 서 있어야만 가능하며, 전문가인 필자 또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익률로 직결될 수 있는 종목을 선사해야만 한다.

오늘 추천하는 종목이야 말로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빅뱅의 핵심 수혜주이자 최강 승부주라 자신하며, 하이브리드 2차전지 테마의 초단기 대박 수익에 견주는 것은 물론 중장기로도 이보다 더 좋은 종목은 상장사 1800여개 종목 중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것이라 강조한다.

특히 현재 주가마저 수년간 만들어진 모든 저항선과 장기이평선을 뚫어 놓은 상태서 점진적 거래량까지 동반해 주고 있어 이는 주가상승의 신호탄으로 봐야 할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이 하늘이 내려준 천금 같은 매수 기회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투자자들 중 단기 대박과 중장기 대박 수익률을 원하는 모든 투자자들은 이 종목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확신하며, 특히 주식투자로 손실중인 투자자들이라면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수해 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첫째, 폭발적을 증가하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국내 부품공장 가동률뿐만 아니라 인도와 중국 등 해외공장 가동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중에 있다. 특히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현대&기아차의 최대 수혜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놀라운 실적은 바로 동사의 기술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현대중공업이 거대한 조선을 만든다고 해서 부품이나 장비까지 모두 만들지 않는다. 바로 현진소재와 같은 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둘째, 실적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초저평가 상태인 주가!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S)가 1100원에 이르고 있고 주가수익비율(PER)은 3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 4천원짜리 초저평가 종목이다. 이와 함께 해외 성장 모멘텀과 해외 자회사들의 폭발적인 실적만으로도 지금 당장 초단기 수십~수백% 급등시켜도 절대 고평가 논란이 없을 종목임을 강조한다.

셋째, 세계가 인정한 기술! 세계 최고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할 날이 멀지 않았다.

전체 매출 비중 중 70%가 해외로부터 나오고 있어 국내 현대&기아차 그룹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부품업체들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 신제품 개발과 기술의 고급화로 인해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업체다.

넷째, 말이나 글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외인들의 폭발적인 매집!

기술력과 내재가치 그리고 성장성에 놀란 외국계 증권사들이 지난 6월경부터 5개월 동안 전체 지분의 7%를 매집 했으며 지금도 집중적인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수많은 증권사들로부터 매수를 부르짖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포트 하나 없이 매집에 열을 올리는 외인들의 의도는 말을 하지 않아도 투자자라면 알 것이다.

다섯째, 이제 날아갈 일만 남은 그림 같은 차트

모든 저항선과 장기이평선을 거래량을 수반하면 뚫어준 뒤 막바지 조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모든 보조지표는 상승 임박을 나타내고 있어 단 몇 일 내에 실적과 성장성 그리고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는 주가를 명분으로 초대형 랠리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

한경닷컴 [오늘의추천] O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602번 [투자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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