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79주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에서 26일 본점 이미지를 담은 '신세계 와인'을 고객들이 시음하고 있다. 기념 와인은 칠레산 '까네파 마그니피쿰 2006(14만원)'과 '까네파 피니시모 2007(3만5000원)' 두 종이다.

/이동수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