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회의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로드 벡스토롬 ICANN 대표의 인사말을 듣던 중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