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현대카드와 함께 업계 최초의 법인용 CMA신용카드를 26일 출시했다.

'현대 CMA 프로 법인 신용카드'는 고금리 자산관리계좌인 법인용 CMA에 현대카드 플래티넘 서비스를 합쳐 법인 주체가 자금 운용부터 지출 관리까지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연회비와 온라인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결제금액의 0.3%를 되돌려 적립해주며 부가세 환급업무 자동화 지원,항공권 할인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