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의 '그랑 카페'에서 4명의 여성 베트남 요리전문가들이 고기를 곁들인 신선한 새우롤,달팽이 생강소스 등 40여 가지 베트남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