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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국발 한파에 '화들짝'…금융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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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악재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18포인트(0.80%) 떨어진 1643.93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는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금융주들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르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금융주가 크게 떨어졌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도 전주말보다 104.22포인트(1.05%) 내린 9867.96으로 9900선을 내줬다.

    국내 금융주들도 덩달아 부진한 모습이다.
    코스피 은행업 지수가 1.20% 떨어지고 있으며, 증권은 1.17%, 금융업은 0.84% 하락중이다.

    대구은행이 2.40%, 우리금융이 1.79%, 외환은행이 1.02% 떨어지고 있다.

    증권업종도 동양종금증권이 2.02%, 교보증권이 1.87%, 삼성증권이 1.56%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이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이 86억원, 개인이 58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기관은 126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SK텔레콤, LG화학이 떨어지고 있다. 현대차와 LG전자는 상승세다.

    현재 155개 종목만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락중인 종목은 452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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