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팔등신 몸매를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지아는 SBS 'X맨'에서 '쿵푸댄스'를 선보여 각 포털 사이트에서 '쿵푸댄스' '쿵푸소녀’로 뜨겁게 회자됐던 바 있다.

SBS 일일 드라마 ‘두 아내’에서 남준(앤디 분)과 미미(이유진 분)사이에서 남준(앤디 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정세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정지아는 이번 화보에서 노출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167cm, 44kg의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평이다.

정지아의 이번 화보는 맥심 11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