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네시아 명예총영사 위촉 입력2009.10.27 17:28 수정2009.10.2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명진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회장이 한국에 처음으로 대표공관을 설치한 마이크로네시아연방공화국의 명예총영사로 위촉됐다. 신 회장은 지난 26일 외교센터에서 열린 축하 리셉션에서 로린 로버트 마이크로네시아 외무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 이사,대한태권도협회 이사를 지낸 신 회장은 2007년부터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주사 맞고 시술 강요"…여성 100명 '난자 농장' 감금 중국 갱단이 약 100명의 태국 여성을 인신매매해 소위 '난자 농장'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현지시간) 태국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 내무부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로부터 해당 인신매매... 2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환자 폭행…결국 사망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파주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조선족인 50대 여성 A씨를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 3 주변 이웃집에 들어가 몰래 녹음기 설치한 30대 남성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에서 다수의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일 정오께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