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복근' 이범수… 몸짱 배우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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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범수가 숨겨왔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인기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최고 쿨가이 상'을 수상하며 '몸짱배우' 대열에 합류한 이범수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술과 담배를 일절 금하고 엄격한 식이요법과 혹독한 하드트레이닝을 받으며 '초콜릿 복근'을 만들어 냈다.
이범수는 "배우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역할에 맡게 평생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미각을 잃을 정도가 되야 한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범수의 노력은 영화 촬영 중 빛을 발했다. 신출귀몰 날렵한 액션과 스피디한 의적활동을 펼치기 위해 암벽등반을 하며 체력훈련을 하는 장면에서 공개된 이범수의 복근에 현장 스태프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7월, 인기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최고 쿨가이 상'을 수상하며 '몸짱배우' 대열에 합류한 이범수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술과 담배를 일절 금하고 엄격한 식이요법과 혹독한 하드트레이닝을 받으며 '초콜릿 복근'을 만들어 냈다.
이범수는 "배우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역할에 맡게 평생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미각을 잃을 정도가 되야 한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범수의 노력은 영화 촬영 중 빛을 발했다. 신출귀몰 날렵한 액션과 스피디한 의적활동을 펼치기 위해 암벽등반을 하며 체력훈련을 하는 장면에서 공개된 이범수의 복근에 현장 스태프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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