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28일 지난 3분기 매출액이 333억3100만원, 영업이익이 28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7%, 19.7%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7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