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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지표 악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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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뉴욕 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19포인트 하락한 9천762에 마감됐고,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0포인트 내린 1천42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5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한 데다 전문가들이 3분기 GDP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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