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3분기에 88억4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6% 줄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85억5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