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는 자회사인 진로가 주가 안정 등을 위해 우리은행과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