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 시영춘씨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9.10.29 15:36 수정2009.10.29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헤파호프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최영래씨에서 시영춘씨(지분율 1.18%)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450선 후퇴…코스닥은 3% 급락 2 카카오, 오픈AI와 동맹 소식에 9%대 '급등' 3 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취득, 자체 판단 따른 독립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