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0.30 09:03
수정2009.10.30 09:04
코스닥지수가 급락 나흘만에 강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83포인트(1.42%) 오른 489.1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억원과 4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8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YTN과 ISPLUS, 한국경제TV 등 미디어 관련주들이 규제완화에 따른 수혜 전망으로 급등 중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