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임주은, '민낯도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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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혼’에서 열연을 펼친 신예 임주은이 오랜만에 민낯으로 팬들과 조우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맑고 투명한 민낯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 놀이에 한창인 모습에서부터 누군가(?)로부터 받은 듯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까지 ‘혼’ 이후 만나기 어려웠던 그녀의 일상이 담겨있다.
팬들은 “더 예뻐 진 것 같다” “머리가 많이 자란 모습에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 “꽃을 든 여자 주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댓글을 달며 그녀의 깜짝 복귀에 큰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임주은은 “오랜만의 홈피 단장에 팬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일본에 다녀온 뒤 외국어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껴 돌아오자마자 일어책을 샀다”며 “앞으로 일본어 공부에 매진, ‘혼’이 일본 프로모션을 가게 되면 멋진 일본어를 선보이겠다”는 알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자신의 미니홈피에 맑고 투명한 민낯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 놀이에 한창인 모습에서부터 누군가(?)로부터 받은 듯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까지 ‘혼’ 이후 만나기 어려웠던 그녀의 일상이 담겨있다.
팬들은 “더 예뻐 진 것 같다” “머리가 많이 자란 모습에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 “꽃을 든 여자 주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댓글을 달며 그녀의 깜짝 복귀에 큰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임주은은 “오랜만의 홈피 단장에 팬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일본에 다녀온 뒤 외국어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껴 돌아오자마자 일어책을 샀다”며 “앞으로 일본어 공부에 매진, ‘혼’이 일본 프로모션을 가게 되면 멋진 일본어를 선보이겠다”는 알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