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내년 1월 9일 결혼…'또 한 명의 품절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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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한선(28)이 내년 1월 9일 오랜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한선의 소속사인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조한선은 1월 9일 현재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내년 1월 9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한선은 그동안 여자친구의 존재여부를 알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조한선은 결혼식을 마친 후 군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선은 MBC 시트콤 '논스톱', 영화 '늑대의 유혹', '연리지', '마이 뉴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조한선의 소속사인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조한선은 1월 9일 현재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내년 1월 9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한선은 그동안 여자친구의 존재여부를 알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조한선은 결혼식을 마친 후 군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선은 MBC 시트콤 '논스톱', 영화 '늑대의 유혹', '연리지', '마이 뉴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