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소재 146-12 외 1952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8월30일 기준 장부가액은 3724억8200만원이다.

평가기관은 경일감정평가법인,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