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토지 재평가 차액 3조8162억" 입력2009.10.30 14:42 수정2009.10.30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수원·기흥·탕정 등 전 사업장과 사옥 등 보유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종전 3조3988억원에서 7조2151억원으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재평가차액은 3조8162억원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만전자 갈까 봐 잠도 안 온다"…속 새까맣게 타는 개미들 "과거 성과에 안주해 승부 근성과 절실함이 약해진 건 아닌지 경영진부터 냉철히 돌아보겠습니다." (지난 1일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삼성전자 경영진이 또 반성문을 내놨다. 앞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 2 금리 하락하는데…美 은행주 '대박 실적' 왜?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기사를 ... 3 10월 마지막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