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그룹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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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30일 "국내 방송광고 시장 상황을 감안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수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신규 종편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향후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자를 종편 사업자로 선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위원장은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신규 종편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향후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자를 종편 사업자로 선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