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상계단은 '통통갤러리' 입력2009.10.30 22:10 수정2009.10.31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30일 서울 회현동 본점 로비에서 비상계단을 미술전시관처럼 꾸민 '통통(通通)갤러리'의 제막식을 가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의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젠슨 황 "삼성 HBM3E 8단, 12단 테스트 중…최대한 빨리 작업"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3일 "현재 삼성전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8·12단 제품을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납품 승인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통... 2 카카오뱅크,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열린 '2024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개선' 사례로 활용 부문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인 금융보안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 김병환 "우리금융 부당대출 의혹, 필요 시 엄단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아 구속 기로에 놓인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건을 놓고 "매우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엄중한 인식 하에 필요한 조치가 있을 경우 엄정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