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30일 서울 회현동 본점 로비에서 비상계단을 미술전시관처럼 꾸민 '통통(通通)갤러리'의 제막식을 가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의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