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은 포장마차 우동맛을 재현한 '오뚜기 얼큰한 옛날우동'을 내놨다. 물을 듬뿍 넣고 반죽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면발과 멸치 육수 맛의 개운한 국물에 김,파,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라는 설명.면사랑이 제조하고 오뚜기가 판매를 맡는다. 가격은 2인분(508g) 기준 38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