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는 캄보디아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100만달러(약 10억6500만원)을 출자해 현지법인인 'Golden Horizon Corn Plantation Co., Ltd'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농업·관광·건설 분야 투자 및 운영, 수출입 사업 등을 맡을 예정이며, 지앤이의 지분율은 90%(900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