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220만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2009.11.02 09:35 수정2009.11.02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링네트는 2일 주당 0.24999998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18일이고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219만1068주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목표가 60만→83만원"-KB KB증권은 올 들어 주가가 2배 이상 오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8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2 "공매도 재개시 코스닥 외인 거래↑ 전망…고평가 종목 유의"-NH NH투자증권은 13일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서 더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배철교 연구원은 "외국인은 공매도에 대한 대안으로 개별 주식 선물, 옵션을 통한 헷지 전략을 구사하는데 ... 3 트럼프 "테슬라 괴롭히면 지옥" 엄포…주가 7.6% 폭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과 공격에 으름장을 놓으면서 주가가 7% 넘게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7.59% 오른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