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루멘스는 앞으로 LED TV 백라이트유닛(BLU)도광판 신사업에 진출하고, 엘앤피아너스는 기존 생산라인에 안정적인 매출처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는 것.
엘앤피아너스 관계자는 "1~2년내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LED 도광판 사업에 루멘스가 참여함으로써 양사는 도광판 사업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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