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일 지난달 영업이익이 1억63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7억300만원으로 25.1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1억17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