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은유진씨는 2일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도 등으로 보유지분이 기존 50.36%에서 34.23%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