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을 두 달 앞둔 2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새해 우편연하장(우표값 포함 고급형 1000원,일반 · 청소년용 650원)을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통 디자인과 함께 신세대 감각에 맞춘 청소년용 연하장을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