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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만족의 필수조건 한국 '돈'… 캐나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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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이 만족스럽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한국 직장인은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캐나다 직장인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채용 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온라인 채용 업체인 몬스터 월드와이드와 함께 한국 직장인 763명, 캐나다 직장인 1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 '만족스러운 직업·직장의 필수 조건'에 대해 한국 직장인은 가장 많은 40.8%가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 이뤄질 수 있는 근무조건'(25.3%)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 여부'(19.4%)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지 기회 여부'(19.4%) 등이 있었다.

    이에 반해 캐나다 직장인들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 이뤄질 수 있는 근무조건'(32.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밖에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26.7%),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여부'(25.7%) 등의 응답이 나왔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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