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3일 지난 9월 한 달간 4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6.4% 성장한 1575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이 3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