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투자증권은 1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세미나’를 연다.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설명,금융시장 전망과 포트폴리오 등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에 필요한 내용이 주제다.투자권유대행인이나 보험설계사 등을 포함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참조.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